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리버풀 빅클럽 아니야 (문단 편집)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맨유]] 더 이상 빅클럽 아니야 === [[파일:PyXHiXu.jpg]] > '''[[레몽 도메네크]]''': [[https://naver.me/5L3tPV6b|"'''맨'''유 '''더''' 이상 '''빅'''클럽 '''아'''니야."]] 전 프랑스 국대 감독 [[레몽 도메네크]][* 공교롭게도 카림 벤제마와 같은 리옹 출신이다.]가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EPL에서 빅클럽은 아스널과 첼시이며 맨시티도 빅클럽의 면모를 갖추고 있는데 반해 '''맨유는 토트넘과 같은 수준이라면서 맨유가 더 이상 빅클럽이 아니다'''라고 인터뷰한 것에서 유래한 말. 이후 다른 기사에서는 이를 리빅아와 [[http://sportalkorea.mt.co.kr/news/view.php?gisa_uniq=2015070711310750|비교]]하기도 했다. 웃긴 건 도메네크는 하루 뒤에 "[[모르간 슈네데를랭|슈네데를랭]]이 "맨유로의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면 좋은 선택이다. 프랑스 대표팀에 발탁되려면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경험을 쌓는 것이 유리하다"고 [[http://www.goal.com/en/news/11/transfer-zone/2015/07/06/13330622/schneiderlin-must-move-to-manchester-united-for-the-good-of]|인터뷰]]를 했다. [[파일:FB_IMG_1477236509710.jpg]] 초기에는 네이버 해외축구 등지에서나 조금씩 쓰이는 유행어 였으나 이적이 거의 확정된 [[페드로 로드리게스|페드로]]를 첼시에 하이재킹 당하고 지속적으로 영입을 노리던 [[오타멘디]]의 맨시티 이적이 확정되고 [[세르히오 라모스]]가 레알과 재계약을 위해 맨유를 이용해 먹는 등 이적시장에서 [[호구(유행어)|호구]]스러운 모습을 보이면서 맨유 기사마다 '''맨이딱'''('''맨'''유는 '''이'''용해 먹기 '''딱'''이야)과 함께 맨유를 까는 필수요소로 등극했다. 다만 최근에는 전반적으로 맨더빅아 보다 '''맹구'''라는 멸칭이 광범위하게 쓰인다.[* 또한 15-16시즌이 끝난 후 이적시장이 열리고서부터 이쪽은 유행어 생성이 뜸해지고 아스날과 관련된 유행어들이 핫해지는 바람에 맹구 이외의 표현은 잘 사용되지 않는 편. 단 유명한 선수나 유망주 등이 맨유로 이적한다는 찌라시나 소문 등이 기사로 나올 때 맨이딱이 종종 사용되곤 한다.] 거기다 치차리토 방출로 공격수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는 루니밖에 남지 않자 부랴부랴 빅네임 스트라이커 이적을 노리지만 번번히 퇴짜맞고 이적시장 마지막날 AS 모나코 2014/2015시즌 8골을 넣은 어린 공격수 [[앙토니 마르시알]]을 1000억(옵션포함)이라는 충격적인 이적료를 지불하고 영입하는 바람에 [[패닉 바이]] 논란이 일었었다. 마샬이 초반엔 활약을 펼쳤지만 이후 전술적 문제 때문에 부진하고 있어서... 거기다 반할의 노잼축구+챔피언스리그 꿀조에서 3위로 밀려 16강 진출 실패등이 합쳐져 요즘은 네이버 해외축구를 넘어 여기저기서 쓰이고 있다.거기다 반할이 필요없다고 내쳐서 레버쿠젠으로 이적한 치차리토가 절정의 활약을 펼치고 있어 맨유를 더욱 비참하게 만들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 달성 가능성이 희박하거나 어려운 옵션들을 제외한다면 실제 이적료는 500억원에 가깝고 쉬운 옵션들을 달성한다면 600억원 정도가 될 것으로 보인다. 물론 10대 소년에게 이 정도 금액을 투자한 것은 과하다는 시각도 있으나, 마샬이 데뷔전에서 보여준 임팩트나 이후 소년가장으로써 팀을 먹여살리는 플레이를 보면 나이와 잠재력을 고려했을때 그리 비싸지는 않은 이적료일지도 모른다.] [[제롬 보아텡]]도 [[http://www.footballist.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60|"맨유는 바이에른보다 빅클럽 아니다"]]를 시전했다. 다만 이것은 뮌헨에서 맨유로 이적한 슈바인슈타이거의 맨유의 미국 투어 기간 중 뮌헨보다 맨유를 알아 보고 응원하는 팀이 더 많다고 하며 뮌헨보다 맨유가 더 빅클럽이라고 하는 주장을 반박하기 위한 목적이 큰 듯. [[다니엘레 데 로시]]는 [[http://sports.chosun.com/news/ntype.htm?id=201401040100031880001674&servicedate=20140104|"지난 여름 맨유로 가지 않은 것에 대해 감사함을 느낀다. 만일 이적했더라면 지금쯤 맨체스터에서 자살했을 것"]]이라며 이른바 "'''맨갈자'''"를 시전하였다. 단 이 발언은 맨유라는 팀 자체를 깎아내리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데뷔부터 쭉 뛰었던 AS 로마에 대해 애정을 표현하기 위해 말한 것이다. [[세스크 파브레가스]]는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216&aid=0000067177|"맨유? 연봉 세배 줘도 안가"]]라며 "연세맨안"을 시전하였고, [[토니 크로스]]도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216&aid=0000075693|"맨유 가느니 차라리 첼시 갔다"]]라며 "맨가첼가"를 시전하였다. [[디에고 고딘]]은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216&aid=0000076910|"맨유 가느니 우루과이 복귀한다"]]라며 "맨가우복"을 시전하였고, [[토마스 뮐러]]는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13&aid=0000021828|"1억 유로에 맨유행? 미친 수치"]]라고 말하며 "맨가미"를 시전했다. [[아르옌 로번]]은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216&aid=0000072915|"맨유 이적? 말도 안 되는 소리 그만"]]이라며 "맨이말그"를 시전하였고, [[페드로 로드리게스]]는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216&aid=0000080634|"발데스, 맨유 이적 경고하더라"]]라고 "발맨경"을 시전하였다. [[이반 라키티치]]는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08&aid=0002764757|"맨유 이적설에 커피 마시며 웃어 넘긴다"]]라며 "'''맨커웃'''"을 시전하였고, [[앙헬 디마리아]]는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05&aid=0001172235|하나님 덕분에 맨유에서 탈출했다]]라며 "'''하맨탈'''"을 시전했다. 1990년대 [[사우스햄튼 FC|사우스햄튼]]에서 활약했던 프란시스 베날리도 [[사디오 마네]]의 이적설이 돌자 [[http://sports.donga.com/3/all/20150821/73169520/2|“맨유는 첼시-맨시티급 아냐”]]라는 말을 남겼다. 한편 과거 첼시 감독이었던 [[주제 무리뉴]]는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109&aid=0000030181|"맨유보다 조류 독감이 더 두려워"]]라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맨유 출신인 [[오언 하그리브스]]가 [[http://m.sport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311&aid=0000578860|맨유는 딱 5위 전력]]이라고 말하며 '''맨오딱'''을 시전했으며, [[폴 스콜스]]도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216&aid=0000086493|맨유, 어울리는 목표는 EPL 4위]]라고 말하며 '''맨목사'''를 시전하였다. 또 맨유 레전드 출신인 [[리오 퍼디난드]] 역시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477&aid=0000099047|"현역이라면?…"맨유 아닌 맨시티 선택"]]이라며 "맨아맨"을 시전했다. 2015-16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6라운드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가 [[볼프스부르크]]에 3:2로 패하며 조별리그 3위 탈락으로 [[UEFA 유로파 리그]] 32강에 진출하면서 2행시 "맨: '''맨유는''' 유: '''유로파'''"가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자매품으로 맨탈당, 맨유로파 등이 있다. 평소 맨유 팬들에 대한 반감인지는 몰라도 아황웃 따위는 이미 가볍게 제끼고 첼강딱도 넘어선 분위기.[* 시간이 조금 더 지난 2016년 8월 기준으로는 아스날이 바디에게 까인 것을 기점으로 아황웃 계열의 표현이 훨씬 더 득세하고 있다. 반면 맨유 관련 유행어들은 포그바와 즐라탄의 영향인지 맹구 이외에는 거의 찾아보기 힘든 편.] 2016-17 시즌 이적시장에서 맨유가 [[앙투안 그리즈만]]을 영입할 것이라는 소문이 무성하던 중 [[AT 마드리드]]의 회장이 직접 이적설을 일축하며 그리즈만은 빅클럽 아닌 맨유에 가지 않는다고 말했다. 정확한 영어 표현으로 [[http://www.viva100.com/main/view.php?key=20170210010003371|'''맨유는 스몰 클럽''']]이라고 말했다. 당사자인 그리즈만도 시즌 내내 맨유 이적설이 돌자 거기에 대해 꾸준히 잔류의사를 내비쳤으나 계속 이적설이 돌자 '''[[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139&aid=0002074887|“내가 ATM를 떠난다면 데릭 로즈(NBA 뉴욕 닉스)와 경기하기 위해서다”]]'''라는 발언을 하며 당장 이적할 의사가 없음을 밝혔다. 해외축구 갤러리나 포털 리플에서는 '맨유 가느니 NBA를 가겠다', '맨유 가느니 농구하겠다'라며 "'''맨갈농'''" '맨갈N' 등의 말로 맨유를 깠다.[* 그러나 이후 맨유로 갈 수도 있다는 뉘앙스의 발언을 하면서 또다시 아리송한 분위기가 연출되었으나, 결국 ATM의 피파 규정위반으로 선수등록금지 징계와 맞물려 잔류하기로 결정되었다.] 2019-20 시즌 [[FC 샬케 04]]의 유망주 [[라비 마톤도]]가 자신의 맨유 이적설에 [[https://v.kakao.com/v/20200525142904280|저 맨유 안 간다고요]]라고 '''저맨안'''을 시전했고, [[버밍엄 시티 FC]]에서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이적한 [[주드 벨링엄]]이 [[https://v.kakao.com/v/20200725154954248|맨유 이적설 성가셨어]]라며 '''맨이성'''까지 추가하며 이제는 유망주들도 맨유를 까고 있다. [[알렉스 퍼거슨]]이라는 명장이 있던 시절의 뒤로 하고 잇고 싶다는 스타 감독과 선수들이 원하는 팀이기도 하고, 돈도 많이 주는 팀이 맨유인지라 훌륭한 선수들이 오려고 하지만, '''퍼거슨 이후로 장기간 좋은 성적이 나오지 않고 있다는 건 분명 심각한 문제이다.''' 퍼거슨 은퇴 이후 2013-14 시즌부터 현재까지 [[데이비드 모예스|'''모'''예스]], [[루이 판할|'''반'''할]], [[주제 무리뉴|'''무'''리뉴]] 감독의 경질을 거치면서 FA컵, 유로파, EFL컵에서는 종종 성과를 거뒀으나 정작 리그에서는 챔스권과 유로파권을 번갈아 오가는 등 계속해서 들쭉날쭉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는 점이 뼈아프다. 이른바 "'''모반무'''" 시절 이후, 맨유가 예전같지 않은 성적을 보이던 찰나 2015~16 시즌 중 리버풀에서 [[클롭]] 감독의 부임 이후 리버풀이 챔스 우승과 30년만의 리그 우승을 달성하면서 '''두 팀의 처지가 완전히 반대가 되고 말았다,''' 현재 [[올레 군나르 솔샤르|솔샤르]] 감독 체제에 와서는 챔스권 복귀와 함께 리그 평균 성적은 올랐으나 이와 별개로 리그와 컵 대회 모두 무관이라는 초라한 성적과 그로 인해 가려졌던 솔샤르 특유의 선수 갈아넣기가 제대로 터지면서 퍼거슨 이후 최초의 완전 무관 경질이라는 불명예를 안고 퇴진했다. 임시 감독인 [[랄프 랑닉]] 감독이 솔샤르 하에서 부진했던 [[제이든 산초]]를 살리는 등 분전했지만 결국 챔스권 경쟁에서 탈락하고 선수단 사이에서 잡음이 나오는 등 총체적 난국의 상황을 보여주고 있다. 그래도 [[에릭 텐하흐]] 감독 부임 이후 5시즌간의 완전 무관에서 벗어나는 등 차차 정상궤도를 찾아가고 있는 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